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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레이저치료로 좋아지지 않은 난치성 기미
과색소침착(PIH)이나 오타모반 등 진피형 색소질환
피부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생성을 촉진하므로 모공, 잔주름개선, 여드름 호전
보통 1주간격으로 10회 정도 시술하며, 꾸준히 받으시면 효과는 더욱 좋습니다.
시술 후 상처나 딱지가 생기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시술 후 주의사항은 외출시 선크림만 충분히 바르시면 됩니다.
기미는 재발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비타민관리나 진정관리 등을 함께 받으시면 좋습니다.
모공, 피부탄력, 잔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MTS, 써매직치료나 잡티에 도움이 되는
IPL과 같은 치료를 병행하면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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